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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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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메모리 어댑터 서브바디로 영입했던 올림푸스 PEN E-P2. 최근 들어 그것을 잘 활용하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메모리카드였습니다. 서브바디이고 그냥 조금씩만 찍을거니까 저용량 메모리를 써도 되겠지만, 512MB 메모리는 정말 이도저도 아닌 거였습니다. RAW가 아닌 최고화질 JPEG로만 찍어도 약 50여장 밖에 저장할 수 없었습니다. SD 메모리카드를 따로 또 구매하는 것도 애매했던 이유는여분의 마이크로 SD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그래서 마이크로 SD를 일반 SD로 변환해주는 어댑터를 구매했습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어댑터의 경우 오프라인에서는 따로 구매하기 쉽지 않습니다. 마이크로 SD와 세트로 포함된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도 그럴 것이, SD 어댑터만 따로 구매하려는 수요와 제품의 ..
근황 알림 (약 3개월간) 지난번 포스팅할 때 네이버 블로그와 병행해서 올리겠다고 했으나, 현실은... 현생에 치여 한군데에 올리는 것만 꾸준히 하려고 해도 버거운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무려 약 3개월 만에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얽)01. 파르페 마리의 공연에 두 번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클럽 FF, 카페 비러스윗사운드였습니다.02. 맥도날드 해피밀 장난감이 리락쿠마였고 1차와 2차 제품 모두 득템했습니다.03. 오뚜기에서 쫄면 컨셉의 '진짜 쫄면'을 출시했기에 먹어보았습니다. 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04. 네 물론 카페에서 잉여 놀이하는 것은 꾸준히 하고 있고요.05. 철지난 봄 꽃 사진들이네요. (...)06.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테이블 삼각대를 구입했습니다. 아주 고정이 잘 되거나 튼튼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
미술작가 황지현 개인전 - 미끄러진 풍경 (Slipped Scenery) 11/4(토)에 제가 좋아하는 황지현 미술작가님의 개인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봄에 열렸던 개인전에도 다녀온 적이 있지요. 랜선 친구로 약 7년 정도 알고 지내온 작가님입니다. 작가님의 색채와 그림체를 좋아하고, 작법도 흥미롭기에 항상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새로 작업하신 작품들도 있고, 지난 번 개인전에 걸렸던 작품도 일부 있었습니다. 지난 개인전에 비해 작품 수가 적어서 감상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황지현 작가님의 최근 작품들을 보면 사진으로 기록해두었던 것을 바탕으로 작가의 감상을 더해 스케치하고, 이후 색채에 변형을 주어 작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황지현 작가님의 개인전은 지난 11/19(일)까지 삼청동 갤러리 도올에서 열렸습니다.
2017.01.21 - 지인 샵 제품 촬영 보조 지난 토요일에 아는 분의 샵 제품(웨딩 관련) 촬영을 도와주러 다녀왔습니다. 제품을 모델에게 착장시켜서 메인으로 촬영하시는 분은 따로 계셨고, 저는 스튜디오 촬영용 장비가 부족하여(카메라 바디에 핫슈 없음) 그냥 구경하러 간다는 생각으로 갔는데, 어쩌다 보니 마네킹에 착장한 제품(웨딩 드레스) 촬영하는 것을 도와드리게 됐습니다. 제품 상세 사진들은 여기에 개인적으로 올릴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저는 마네킹 착장 제품 촬영을 하는 중간중간에 비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옆에서 스냅샷으로 사진을 몇 장 찍은 것이 있습니다. 그냥 올리기에는 제품 사진과 모델의 초상권이 있어서 카메라 모니터 사진을 살짝 올려봅니다.여러 스냅 사진 중에서 골라서 한 장 올려봅니다.스튜디오 촬영은 참 오랜만이었네요. 재미있었습니다. :)
파나소닉 루믹스 DMC-GF8 : Wi-Fi(와이파이) 기능 활용하기 파나소닉 루믹스 DMC-GF8 의 기능 중에서 Wi-Fi(와이파이)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요즘 나오는 디지털 카메라에는 와이파이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에 전송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카메라를 원격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와이파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Fn1 버튼을 눌러서 기능을 켜야 합니다.와이파이 기능이 켜지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스마트폰에서 직접 와이파이를 켜고 연결하여 암호를 입력하거나 QR 코드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암호는 꺼 놓을 수도 있지만, 가급적이면 켜놓고 주사용 스마트폰으로 연결하는 것이 보안상 좋을 듯합니다.스마트폰에서 카메라의 와이파이 이름을 찾아 연결합니다.스마트폰과 카메라가 와이파이로 연결되면 화면이 이렇게 바뀝니다.스마트..
단원고등학교 2학년 3반 17번 '박예슬' 전시회 (서촌갤러리) 7월 4일부터 서촌갤러리(종로구 효자동 40-2, 2층)에서 열리고 있는 박예슬양 전시회에 잠시 다녀왔다.디자이너가 꿈이었던 예슬양의 스케치와 그림들, 예슬양의 드로잉을 기반으로 제작한 하이힐과 의상 등이 전시되어 있다. 한쪽 벽에 설치된 스크린에서는 뉴스타파에서 제작한 영상이 상영되고 있었다.다른 코멘트는 할 수 없다. 그저 '잊지 않기 위해' 갔다.전시 기간은 무기한이다. 아마도 모든 것이 확실히 밝혀질 때까지일 거라고 짐작해본다.아직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다.
포토샵 vs 카메라 제조사 프로그램. 결론부터 얘기하면, 기본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을 쓰는 쪽이 나았다. 색상 프로파일 문제 때문에 RAW 파일을 포토샵으로 바로 열어 버리면 왼쪽처럼 색상 정보가 엉망이 된다. 솔직히 말하자면 기본 제공 프로그램 설치가 귀찮았다.카메라 박스에서 카메라, 충전기, 매뉴얼만 꺼내고 다시 넣어버렸다.근데 막상 사진을 찍은 후 작업을 하려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다. 물론 색상 프로파일을 구해서 설치한다면 포토샵만으로도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기본 작업은 제공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작업 효율이 괜찮다.예전 펜탁스 카메라를 쓸 때에도 쓰던 방식이라 익숙해서일듯하다.
새해 첫 야경 놀이. [PENTAX Q10 + 02 Standard Zoom, 2014.01.01, 우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