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펜탁스

(46)
포토샵 vs 카메라 제조사 프로그램. 결론부터 얘기하면, 기본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을 쓰는 쪽이 나았다. 색상 프로파일 문제 때문에 RAW 파일을 포토샵으로 바로 열어 버리면 왼쪽처럼 색상 정보가 엉망이 된다. 솔직히 말하자면 기본 제공 프로그램 설치가 귀찮았다.카메라 박스에서 카메라, 충전기, 매뉴얼만 꺼내고 다시 넣어버렸다.근데 막상 사진을 찍은 후 작업을 하려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다. 물론 색상 프로파일을 구해서 설치한다면 포토샵만으로도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기본 작업은 제공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작업 효율이 괜찮다.예전 펜탁스 카메라를 쓸 때에도 쓰던 방식이라 익숙해서일듯하다.
2010.09.05 - 인사동에서. 한가한 일요일... 인사동에 나갔습니다~ ^^ 저 때문에(!!!) 펜탁스의 세계로 발을 담근 희생양(?)을 만나기 위해서였지요~ ^^ 그녀와 식사를 하고 난 후... 함께 찻집에서 카메라, 사진 이야기를 하며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헉. 근데 이게 웬일? 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ㅠㅠ 제 아이폰에 담아온 예전 사진 및 미니홈피 사진을 골똘한 표정으로 구경하고 있군요. ^^ 그녀의 K-x입니다. 화이트 바디&렌즈... 참 예쁘네요~ 꺄륵!! 좀처럼 비는 머추지 않았고... 그녀도 다른 약속이 있어서 빠이빠이~ 그리고 여친님과 만나기 까지는 시간이 좀 남았기에 홀로 인사동을 방랑했습니다. 어느 덧 비가 그친 모양입니다~ 푸른 하늘이 스윽 모습을 느러내고 있네요~ ^^ 그런데... 인사동 길을 걷다가 끝에서 ..
smc PENTAX-F 1:3.5-4.5 35-70mm 오늘 새로 렌즈를 영입했습니다. smc PENTAX-F 1:3.5-4.5 35-70mm 렌즈입니다. (줄여서 F35-70) 렌즈 크기를 가늠해 보기 위해서 smc PENTAX-FA 1:1.7 50mm 렌즈(FA 50.7)와 나란히 놓아 보았습니다. 이 렌즈는 최대 광각인 35mm 영역에서 코가 나옵니다. 렌즈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단초점거리 0.32m 필터구경 49mm 지름x길이 67x50 무게 235g 생산중 여부 no 매우 평범한 사양이지요. 광학 줌 배율로 친다면 고작 2배... 게다가 디지털 바디에 마운트 한다면 뭔가 어정쩡한 화각... 하지만 이 렌즈를 써보신 분들의 평가는 놀라웠습니다. 사용자들의 호의적인 평가 덕분에 중고 시세가 뛰어 오른 렌즈 중 하나이지요. ^^ 빠른 AF 구..
HR 표준 후드 구입... MX 구입 후... 항상 마음에 걸렸던 것이 바로 후드이다. 렌즈 전면 보호 및 주변광으로 부터의 방해를 막기 위해 필수인 후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만듬새 면에서 일제 하쿠바 후드를 좋아하지만, 국산 HR 후드도 괜찮다. ^^ 사실 하쿠바 후드는 이제 구하기가 거의 어려워진 상태이기도 해서... 자... 이제 사진 좀 찍자 이 사람아... ㅎㅎ
2009.10.02 - 선유도공원 한바퀴. PENTAX K10D + DA 18-55mm, FA 50.7 / 2009.10.02 @선유도공원. 오랜만에 선유도공원에 갔다. 시원한 강바람이 자연 헤어스타일링을 해주고 있었다. 쌩유베리감사(?). 하늘도 높고 푸르고, 이제 정말 가을이라는 것을 한껏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PENTAX Z-10. PENTAX Z-10 바디. 펜탁스 AF 두번째 라인업인 Z 시리즈 중에서 가정용 보급기에 속하는 바디이다. (※ 1991년 발매 기종) 일요일 낮에 동묘역 근처 벼룩시장을 구경하다가 눈에 들어온 녀석. 한눈에도 깨끗해 보여서 얼른 구입했다. (가격은 비밀!!) 겉에 묻어 있던 접착제 자국을 닦아주니 굉장히 깨끗한 상태가 되었다. 필름실도 매우 깨끗하다. 잘 사용 안했던 카메라인 듯. 프로그램 / 하이퍼 프로그램 / 매뉴얼(벌브 포함)모드를 지원한다. 매우 가볍고 그립감도 괜찮다. 다만 높이가 낮은 관계로 손가락이 남음. 셀프타이머도 잘 작동하고, 초점이 맞을 때 삐릭! 소리도 잘 난다. 내장 스트로보도 잘 작동한다. 단순 팝업이 아니라 살짝 슬라이드 스타일. F/FA 렌즈와 궁합이 참 좋은 듯 하다. ..
TRAVOR Battery Grip P-10 (for PENTAX K10D/K20D) K10D에 사용하기 위해 세로그립을 구입했다. 정품 D-BG2는 중고로 구하기도 쉽지 않고, 신품으로 구입하려면 가격 부담이 좀 있다. 이것은 차선책으로 구입하게 된 TRAVOR 세로그립이다. (대륙에서 건너왔다. ^^) 모양이 정품과 엇비슷하지만, 정품보다는 디자인감이 좀 떨어진다. 기본적으로 방진방적이 되지 않고, 다이얼이 조금 뻑뻑하다. 그리고 스트랩 고리가 없다는 것;; 하지만 기능상으로는 정품 세로그립과 같다. ^^ 매거진을 열면 리모콘과 여분의 메모리를 수납하는 공간이 있고, 배터리를 장착하게 되어 있다. 이전에 출시되었던 *ist 디지털 시리즈용이나 K100D용 그립처럼 세로그립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품 그립과 마찬가지로 배터리 그립 역할도 한다. 부착하기 전의 모습이다. 바디 하단의 ..
PENTAX K10D. 지난 화요일에 *ist DL을 보내고 K10D를 데려왔다. 구닥다리에서 좀 덜 구닥다리로 바꾼 것이다. ^^ 물론 렌즈군은 그대로 유지할 생각이다. *ist DL에 비해 크고 무거워서 당분간 적응하는데 시간 좀 걸릴 듯... ㅋ 많이 친해지자 캔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