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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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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카고> by MC (사진 촬영 스탭 참여) 지난 주말에 열렸던 MC(뮤지컬을 만드는 사람들)의 공연 에 사진 촬영 스탭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구성원들 각자의 생업과 육아를 병행하며 지난 1년간 주말마다 준비하여 올리게 된 공연입니다. MC에서 단독 작품 공연으로는 'The Last 5 Years' 이후 약 1년여만에 올리는 공연이었네요. 저도 굉장히 오랜만에 공연 사진 촬영 스탭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스탭으로 합류한 후 거의 매주 연습실에 가서 연습 사진도 촬영했습니다. 그 연습 사진들 중 일부는 리플렛에도 활용되었습니다. 저처럼 전문적이지 않은 생활 사진가들에게 이런 공연 사진 촬영의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멤버들이 저에게 사진을 찍어줘서 고맙다고 하지만, 제가 오히려 고마워 해야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작업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
파나소닉 루믹스 DMC-GF8 :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파나소닉 루믹스 DMC-GF8의 기능 중에서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기능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말 그대로 정지 화상 여러 장을 촬영하고 그룹화한 후에 연결하여 동영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메뉴에 들어가서 촬영 옵션에서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메뉴에 진입합니다.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에 진입해 보면 내부 메뉴는 단순합니다. 자동 촬영을 할 것인 지의 여부와 자동 촬영시의 촬영 간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후에는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신규 그룹에 넣을 것인지, 기존에 만들었던 다른 그룹에 사진을 추가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 촬영을 하고 나서 동영상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화질은 1080p/60fps(FHD), 1080p/30fps(FHD), 720..
파나소닉 루믹스 DMC-GF8 : 동영상 테스트 파나소닉 루믹스 DMC-GF8의 동영상 기능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GF8은 최대 1080p/60fps까지 촬영할 수 있고, MP4 또는 AVCHD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TV로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고화질의 AVCHD로 촬영하는 것이 좋고, 블로그나 SNS 등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MP4로 촬영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특히 GF8 사용자들 중 Wi-Fi 기능을 많이 쓰시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AVCHD 형식으로 촬영한 영상은 Wi-Fi로 스마트폰에 전송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사진과 동일한 방법으로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합니다. (링크) 2. 카메라 롤(사진첩)에 영상이 잘 전송되었는지 확인합니다. 3.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동영상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편집, 공유 등) ..
파나소닉 루믹스 DMC-GF8 : Wi-Fi(와이파이) 기능 활용하기 파나소닉 루믹스 DMC-GF8 의 기능 중에서 Wi-Fi(와이파이)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요즘 나오는 디지털 카메라에는 와이파이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에 전송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카메라를 원격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와이파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Fn1 버튼을 눌러서 기능을 켜야 합니다. 와이파이 기능이 켜지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스마트폰에서 직접 와이파이를 켜고 연결하여 암호를 입력하거나 QR 코드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암호는 꺼 놓을 수도 있지만, 가급적이면 켜놓고 주사용 스마트폰으로 연결하는 것이 보안상 좋을 듯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카메라의 와이파이 이름을 찾아 연결합니다. 스마트폰과 카메라가 와이파이로 연결되면 화면이 이렇게 ..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 공연팀 사진 이야기. 작년에 이어 올해에 또 다시 한 번 동호회 뮤지컬 공연팀 촬영에 참여했다.이번에는 서브 역할로 참여했다. 스냅샷과 영상물을 촬영하는 작업을 했다.전체적으로 비주얼이나 이미지가 좋고, 처음 참여해 보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즐겁게 작업했다. 이제 공연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다들 마지막까지 분발해주기를! :) ※ 뮤지컬 동호회 'MC 뮤지컬을 만드는 사람들' 카페 : http://cafe.naver.com/musicalcreators
PENTAX Q10 - 동영상 테스트 ※ PENTAX Q10 + 02 Standard Zoom / GG-TECRC & D'Addario T2 strings (EJ87T) Q10 동영상 테스트를 해 보았다. 화질은 생활용으로 그럭저럭 쓸만하다. 음질은 그냥저냥. 마이크 감도가 강한 편은 아니다. 초반에 음이 째지는데, 이후 입력 음량을 줄이는 듯. 영상과 음성 파일을 분리한 후, 골드웨이브로 음성에 가볍게 리버브를 넣고 나서 무비메이커로 싱크를 맞추며 재결합. 화질은 연주 동영상 촬영용으로 나쁘진 않으나- 음성 품질은... 그냥 평소처럼 아이폰에 EIM-003 장착해서 찍는 것이 나을 듯. 외장 마이크를 쓸 수 있는 기종이 아니기 때문에, 음질을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일반 촬영용만 써야겠다.
포토샵 vs 카메라 제조사 프로그램. 결론부터 얘기하면, 기본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을 쓰는 쪽이 나았다. 색상 프로파일 문제 때문에 RAW 파일을 포토샵으로 바로 열어 버리면 왼쪽처럼 색상 정보가 엉망이 된다. 솔직히 말하자면 기본 제공 프로그램 설치가 귀찮았다.카메라 박스에서 카메라, 충전기, 매뉴얼만 꺼내고 다시 넣어버렸다.근데 막상 사진을 찍은 후 작업을 하려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다. 물론 색상 프로파일을 구해서 설치한다면 포토샵만으로도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기본 작업은 제공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작업 효율이 괜찮다.예전 펜탁스 카메라를 쓸 때에도 쓰던 방식이라 익숙해서일듯하다.
뮤지컬 <싱글즈> 공연팀 사진 이야기. 최근까지 사진을 거의 찍지 않았다. 폰 사진 외에는 거의 손을 놓았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지난 5월부터 매주 수십 장 이상의 사진을 찍고 있다. 네이버 카페 "MC 뮤지컬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동호회에서 공연을 준비 중인 팀의 사진을 찍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는 어쩌다 보니 연습실에 가지 않아서 사진을 찍지 않았고- 덕분에 시간이 좀 나서 포스팅을 하게 됐다. 웹 홍보물과 팜플렛에 들어갈 프로필 사진이나, 공연 사진 뿐만 아니라- 매주 연습실에서의 모습도 찍는다. 그렇게 3개월 정도 지내면서 공연팀 멤버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고, 그만큼 사진들도 꽤 흡족하게 나오고 있다. 다만, 연습실 사진이라서 공개 게시판에는 올리지 않고 공연팀 멤버들만 볼 수 있도록 따로 올려 주고 있다. 지난 주에는 대학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