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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Talk/Daily

NUNO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2일 에배 끝나고, 찬양대 연습 마치고 방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약한 황사가 끼었더군요. 어쩐지 오늘 연습하면서 목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더니만;; 아무튼... 아직 점심 전이라 배고픕니다. ㅠ.ㅠ 오후 1시 31분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월요일부터 진짜 바빠지겠군요. 음화하하핫~!! 오후 10시 29분이 글은 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2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NUNO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1일 즐거운 주말입니다~ 황사가 조금 끼었지만, 그래도 괜찮은 날씨네요. 이런 날씨일수록 '일하기에' 좋고 '공부하기에' 좋다는 '윗분들'의 말씀이 자꾸 떠오릅니다. 예전엔 공감하지 못했는데... 이제 확실히 저도 나이가 먹었나봐요. 공감중. 오후 12시 36분이 글은 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1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NUNO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0일 자정이 넘어갔네요. 또 하루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오늘은 또 어떻게 하루가 흘러갈지, 어떤 좋은 일이 생길지 기대되는군요. 늘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오전 12시 32분비가 살짝 그친 것 같더니만, 다시 내리고 있네요.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오전 11시 22분비가 멈추질 않네요. 내일은 황사가 또 온다는데... 걱정이네요. 쿨럭; 오후 3시 4분AGFA Ultra의 색감은 참 묘하면서도 가끔 날 당혹스럽게(특히 빨간색!!) 한다. 중국으로 공장을 옮긴 후의 제품은 어떨까? 시험삼아서 한통 사놨다. 중국에서도 인건비 때문에 난리. 이러다가 필름 가격 또 오르겠구만... ㅠ.ㅠ 오후 10시 19분이 글은 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0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NUNO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19일 드디어 me2day 개설했음.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 오후 7시 8분오늘 여친님 휴대폰이 침수되어 서비스센터행... 통화도 못하고... ㅠ.ㅠ 오후 7시 13분문자로 쓰기 테스트입니다. 안 올라가면 저도 기부하는건가요? ㅠㅠ 오후 8시 37분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오후 8시 46분북마클릿 눌러서 무심코 저장 버튼... 역시 낙장불입... 아하하;; 장난치면 안되겠습니다. 오후 8시 48분이 글은 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9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Memo - 2007.04.11 [00] 3주만에 쓰는 일상 이야기. [01] 거미줄 좀 걷어내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은 이 현실. 난 도대체 무엇 때문에 바빴고, 무엇 때문에 정신이 없었던가. 모르겠다. [02] 레X카메라에서 두가지 물품을 주문했다. 펜탁스 디지털 바디용 스플릿 스크린 & Lens In A Cap (PK mount). 스플릿 스크린은 나처럼 수동 렌즈군을 사용하면서도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유저에게 더없이 좋은 것 같다. 어디서 스플릿 스크린 떼어다가 사포질 하는 것도 정말이지 귀찮고, 정교한 작업에는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Lens In A Cap은 핀홀 렌즈의 일종이다. 일반적인 핀홀 렌즈와 다른 점이 있다면 조리개값(F5.6~F64)을 바꿀 수 있다는 것. 특히 F64일 경우.. 더보기
Memo - 2007.03.22 [PENTAX *ist DL + M 50.7 :: 2007.03.11 / 파주 영어마을] [00] 3주만에 쓰는 일상 이야기. 징하게도 안 썼다. [01] 회사 업무에는 적응했으나, 업무에 적응한 나 자신에게 적응을 아직 못했다. 덕분에 매일 피곤. 일상 이야기를 쓰지 못했던 지난 한달이었지만... 그래도 뮤지컬도 보고, 연극도 보고, 영화도 봤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회사 팀원들과 함께 관악산 등반도 했고, 주일에는 영어마을로 출사도 다녀왔다. 회사에서 가끔(?) 야근을 하는데, 그래봤자 한시간 남짓 연장 근무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분은 찝찝. 다음주에 월,화,수 교육이 있는데... 교육자 명단(2명)에 끼지 않으려고 발버둥. 명단에 끼면 평일 데이트 OTL. [02] 토요일은 나의 사랑하는 그녀와의.. 더보기
Memo - 2007.03.02 [00] 회사 업무 거의 적응. [01] 얼마만의 일상 포스팅인지 모르겠다. 하긴, 지난주에는 설 연휴라 건너뛰기는 했지만... 일상 이야기는 따로 쓰지 않았으나, 그 사이에 본 영화 & 공연 관람 포스트들이 있다. 대략적인 근황이다. ^^ [02] 내일은 정기 휴무 토요일. 오랫만에 늦잠 좀 자봐야겠다. 주일에도 늦잠은 못자니까... ^^ 아침에 어머니가 깨우지 않기를 바랄 뿐... 삼일절인 어제 아침에도 마구 깨우셨다. 회사 안가냐고... -_-;; 늦잠 좀 잤다가... 필름 현상 못한거 맡기러 가야겠다. 너무 늦었네... ㅠ.ㅠ 더보기
Memo - 2007.02.17 [00] 무려 일주일만의 포스팅. [01] 정신없이 한주가 지나갔다. 매일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에는 시사회 2편에, 개봉 영화 1편. 게다가 팀 회식 한번 겹치고. 역시 술 마신 상태에서 영화를 보면 안되겠다. 집중력도 흐트러지고, 결정적으로... 졸립다. =_=;;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온게 두번. 그나마도 휴대폰에 넣기 위한 동영상 변환에 시간을 할애하는 바람에... 그래서 제대로 쉬지 못했다. 오늘은 모처럼 늦잠을 잔다고 잤는데... 9시 30분경에 잠이 다 깨버렸다. 역시 나는 늦잠 체질은 아닌 것 같다. 으하하;; [02] 설 연휴가 시작되었다. 물론 명절이 되어도 마땅히 갈 곳도 없다. 이번 설에는 우리 식구들은 큰댁에 가지 않으므로... 역시 큰어른이 계셔야 가게 되는 것 같다. 할머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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