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Category

2007.07.29 :: 위대한 캣츠비 캐릭터. [PENTAX *ist DL + M 50.7 :: 2007.07.29] ※ 2007 캐릭터페어에서. (싸이월드 펜탁스 옵티오 월드 정기출사) 더보기
2007.07.27 ::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 공연명 : 위대한 캣츠비 (The Great Catsby) * 공연일 : 2007.07.27, 20:00. * 공연장 : 대학로 사다리 아트센터 네모극장. * 캐스팅 : 김태훈(캣츠비), 서범석(하운두), 신의정(페르수), 곽선영(선), 장재승(부르독), 이용근(몽영감), 이현진(몽부인) 원작이 만화인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레씽 뮤지컬 단관으로 보게 되었다. 무대 오프닝은 초대 캣츠비였던 김형범씨가 등장했다. (사실 내게는 '쩐의 전쟁'의 조철수로 더 친숙... ^^) 김형범씨를 통해 이번 공연이 캣츠비 김태훈씨의 막공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물론 TV에서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 작품을 알게 되었지만, 실상 공연을 보는 것은 처음이라 일개 관객인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을지는.. 더보기
NUNO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5일 달력을 보면 분명히 중복인데... 그다지 덥지 않은 날씨다. 오히려 어제보다 선선하다는 느낌... 오후 7시 16분최근 RAW 파일 촬영을 자주 하는 편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하드 용량도 그렇고 귀차니즘 때문에 그냥 JPEG로 촬영했는데... 요즘 들어 새삼 느낀다. 확실히 RAW가 좋긴 좋구나. 필름 두어개 넣고 다닌다는 생각으로 찍으면 되겠지. 오후 7시 20분프로젝트로 준비중인 사진전이 오는 11월에 열릴 계획입니다. 프로젝트 뜰안입니다. 제 메뉴도 있으니 사진 구경하러 오세요~ ^^ 오후 7시 23분저녁식사를 하며 동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카메라 이야기가 나왔다. 1인 1디카 시대라... 물론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웬만하면 한개씩은 있게 마련. 우리집은 평균 1인 1대다... 더보기
2007.07.20 :: 연극 '친구? 친구!' * 공연명 : 친구? 친구! * 공연일 : 2007.07.20, 20:00. * 공연장 : 대학로 상상나눔씨어터. 간만에 재미있는 연극을 보았다. 재미있는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서승만씨가 작/연출을 맡았다는 것도 재미있는 사실이다. 언제 연극 쪽으로 진출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상상나눔씨어터에 대해서는 그리 좋지 못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공연장 때문이 아니라, 건물 옆에 설치되어있는 낙산 프로젝트 안내 컨테이너이다. 낙산 프로젝트가 마련된지 얼마 안된 초기에 갔는데, 그것도 토요일에... 컨테이너 유리창 안쪽으로 안내지 묶음만 덩그러니 보이고, 그 누구도 안내를 하지 않았던 기억이다. 뭐 이런 기억은 이 연극과는 아무 관계없으니까 그냥 넘어가도록 하련다. 친구 4명이 있다. 1명의 남자(태진-정.. 더보기
비 오던 날... [PENTAX *ist DL + M 50.7 & PENTAX ME Super + M 50.7 / AGFA Ultra 100] 더보기
NUNO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18일 사진전 준비중이다. 작년부터 계획되고 준비하고 있는 일이다. 물론 개인전이 아니라, 여러명이서 하는 것이다. 오는 11월로 예정되어 있고, 전시회장도 결정되었다. 문제는 작품 제출인데... 어렵다 어려워... ㅠㅠ 오전 1시 49분이 글은 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18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NUNO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13일 토론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무렇게나 내뱉는 그저 그런 '말싸움'이 아니다. 오후 12시 9분싸이월드에서 말도 안되는 서명운동을 하네. 뭐? 개고기 식용 반대 서명운동? 도대체 생각이 있는걸까 없는걸까? 작은 강아지 살리자고 식용 개들도 먹지 말라는건가? 쯔쯔... 오후 8시 35분이 글은 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13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2007.07.13 :: 동작대교 포토아일랜드. 거의 1년만에 찾아간 동작대교 포토아일랜드... (지하철 4호선 동작역과 연계) 작년에는 포토아일랜드만 어슬렁거렸는데, 이번에는 아래쪽으로도 내려가 보았다. 오랫만에 몸푼다는 생각으로 사진 몇장 찍어보았다. 역시 그동안 너무 안찍었나...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