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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O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12일 장마철이 오긴 왔구나~ 오전 1시 39분이 글은 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12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Les Ailes RED (neck strap) [PENTAX *ist DL + DA 18-55mm :: 2007.07.12] 얼마전에 구입한 Les Ailes 스트랩. 색상은 Red와 French가 있는데, 역시 내 취향은 단색인 듯... ^^ 재질은 아크릴이고, 스트랩 너비는 25mm이다. 스트랩 한쪽 편에는 Antenna Shop 금속 로고가 박혀 있다. 이전에 쓰던 펜탁스 로고 스트랩(Matin 제품)은 빼서 고스란히 보관해 두었다. 언제 쓸지 모르겠지만... 그럭저럭 예쁜 것 같다. 색상도 이 정도면 잘 빠진 것 같다. 가격대도 비싼 편이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액정 클리너 1개가 동봉되어 있는데, 어디에 달아줘야 할지 모르겠다. 가뜩이나 액정 클리너 남아도는데... 더보기
NUNO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11일 몸이 찌뿌드드하다. 오후 1시 39분저녁에 뮤지컬 '젊음의 행진'을 본다. 만화 '영심이'를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이라고 한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옆 벽면을 그 광고가 통쨰로 장식하고 있어서 왠지 눈길이 갔는데... ^^ 오후 1시 40분이 글은 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11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2007.07.11 :: 뮤지컬 '젊음의 행진' * 공연명 : 뮤지컬 '젊음의 행진' * 공연일 : 2007.07.11, 20:00. * 공연장 : 나루 아트센터 대공연장. (~2007.08.12) * 영심이, 왕경태 -> 더블 캐스팅 : 영심이(이정미,박민정), 왕경태(송용진,정동현) 만화 '영심이'를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 또한 음악은 이른바 '8090 히트곡'으로 구성되었다. 당대의 내로라하는 히트곡들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또한, 무대 상황에 걸맞고 센스있는 개사도 주목할만하다. 너무 익숙한 곡들이어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고 싶었으나... 그럴 수는 없었고... 앵콜할때나 조금... ^^;; 무대의 주인공 영심이는 더이상 소녀가 아니다. 어느덧 서른세살의 공연 연출자로 관객들과 만난다. 하지만, 그녀의 실수연발은 여전했고, '8090 콘.. 더보기
NUNO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10일 좀 늦었지만... 오늘 저녁에 트랜스포머 본다. 얼마만의 영화관 나들이인가~ 오후 1시 16분이 글은 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10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 별점 : ★★★★ * 일시 : 2007.07.10, 20:20 * 상영 : 시티극장 2관. 거의 한달만에 찾은 영화관... 남들은 벌써 다 본 영화지만, 난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이런 영화는 여럿이서 보아야 더욱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일행 중 이 영화를 여러번 본 사람도 있었다. 참 흥미롭게 잘 만든 영화인 것 같다. 예고편부터 뭔가 설레게 만들더니만... 전혀 실망시키지 않았다. 생뚱맞은 소재를 가지고 참 흥미롭게 바꿔내는 능력이란 참... 이러니까 거장이란 말을 듣는 것 같다. 스토리 연결도 진부하지 않은 편이고, 스피디한 진행과 스펙터클한 화면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영화가 끝나고 나온 뒤, 자동차들이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게다가 때마침 지나가는 미니쿠퍼까지... ^^ 다시 한번 영화관에.. 더보기
NUNO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9일 블로그 오후 2시 38분돌아와서 살펴본 내 블로그. 잔짜 자리를 오래 비우기는 했구나... 황량하다~ 오후 2시 39분이 글은 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9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카세트테이프 편지. [PENTAX *ist DL + DA 18-55mm :: 2007.07.09] 카세트 테입을 응용한 편지 쓰기... 여학생들만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 어렸을 때 남학생들도 꽤 많이 만들었다. ^^ 네이버 메인에 이 편지를 만드는 방법이 떴길래 보았다. (이루다님 블로그) ※ 해당 포스트 : http://blog.naver.com/eruda__/50019321644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한편으로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도 들었다. 손글씨로 지저분하고 투박하게 만들었던 카세트 테입 편지... 지금은 그때(당시 PC 보급률을 생각한다면... ^^)보다 훨씬 깔끔하게 만들 수 있는 도구가 있지 않은가? 바로 컴퓨터와 프린터~ 그리고 인.터.넷~ ^^ 이제는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 애물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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