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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Music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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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 보사노바 요정 '나희경'님을 만나다. '보사노바 요정' 나희경님을 만나뵙는 좋은 기회를 맞았다. 얼마 전에 트위터를 통해서 희경님이 3G 일반폰을 구하신다는 트윗을 타이밍 좋게 보게 되었다. 마침 나에게 아이폰 쓰기 전에 쓰던 3G 슬라이드폰을 갖고 있어서 그걸 드려도 되겠는지 여쭈어 보았는데... OK 하셨다- :) 그리고 화창한 토요일 오후. 상수동의 한 카페에서 드디어 희경님과 만나게 되었다. 아기자기한 미모를 겸비한 분- :) 공연장에 직접 가 본 적도 없고... 유튜브 영상으로만 보던 분을 직접 뵈니 기분이 남달랐다. 이런 좋은 기회가 오다니! 사진을 찍을 때 꽤 쑥스러워 하셨다. 나도 좀 아쉬웠다. 폰카로 급히 찍었기에- :) (카메라를 따로 가지고 갈 걸 그랬다.) 내가 드린 것은 그저 오래된 슬라이드폰 하나였는데... 희경님은..
Indie Guitar - IA 20D OM (white)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서 이 기타를 선물 받았습니다. 인디기타의 보급형 모델인 IA 20D OM white 모델입니다. 헤드에는 인디기타의 로고가 자개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예뻐요~ ^^ 기존에 쓰고 있는 덱스터 AD-100S와의 비교입니다. AD-100S는 드레드넛 바디죠. 직접 비교해 보니 OM 바디가 약간 더 작은게 눈에 보이네요~ ^^ 실제로 잡고 연주 해 보면 그 차이가 확 나타납니다. 큰 의미는 없을만한 비교 사진이네요. 소프라노 우쿨렐레와의 비교샷- ㅋㅋㅋ
Gekken 미니 일렉트릭 기타 :: 그 이후... (샘플 동영상 첨부) 지난 번에 지름 신고 했던 미니 일렉 기타... 그 이후... 다X소에서 반짝이 별모양 스티커를 구입해서 프렛 표시되는 부분에 붙였습니다. 하이 프렛으로 갈수록 좁아져서 크기가 맞지 않아 펀치로 동그랗게 뚫어서 붙였어요. 기본 킷에 배터리는 포함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쓰고 있던 에네루프 충전지가 있어서 따로 구입하진 않았습니다 . 카메라 스트랩을 개조하여 달까 하다가 마땅한 스트랩이 없어서 그냥... 오래 전에 DC인XX드에서 이벤트로 받았던 컴팩트 디카용 가방의 스트랩을 떼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타 후면부에 달아 주었습니다. 어때요? 그냥 들고 있어도 되지만... 스트랩을 달았더니 좀 더 안정감이 생겼습니다. 지난 번 포스팅할 때 샘플 동영상을 올리지 않아서... 그냥 짧게 한 번 올..
어른의 과학 26호 - Gekken 미니 일렉트릭 기타. 집에 돌아오니 택배 박스가 하나 와 있더군요~ ^^ 네네~ 지난 주말 쯤에 주문한 "어른의 과학 26호 - Gekken 미니 일렉트릭 기타" 입니다. 잡지이기 때문에... 분명히 책이 있긴 있습니다. 커다란 부록 박스 뒤에 얇은 책자로... 물론 책과 부록은 일체형으로 붙어 있지만 분리 가능합니다~ ^^ 박스를 열어 보니... 뭔가 부품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직접 조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조립 과정 사진과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음... 다른 것은 어렵지 않았는데, 픽업의 코일을 직접 감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짜잔~ 완성품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크기 가늠을 하기 애매하기는 한데... 일반적인 소프라노 우쿨렐레보다 작습니다. 애초에 예상했던 것과 달리... ..
황보령 4집 "Mana Wind" / Mocca "Rena" 앨범 구입. 이번에 새로 나온 황보령=SmackSoft 4집 "Mana Wind"와... 예전에 대학로 텐바이텐에서 우연히 듣게 된 Mocca의 "Rena" 앨범 구입!! NX100 + 30mm/F2
밴드 "운디드 플라이(Wounded Fly)" 2집 발매 & 공연 소식. 얼마 전에 반가운 소식을 받았다. 모던록 밴드 운디드 플라이(Wounded Fly)의 2집 발매 소식이다. 라인업은 바뀌었지만...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그것도 기타리스트 김희석씨의 메일을 통해 직접... ^^ 10월 5일에 2집 앨범이 발매되었고, 오는 17일(토)에 홍대 앞 클럽 빵에서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갖는다. 나도 초대되었다~ ^^ 앨범 수록곡 중 몇곡은 운디드 플라이의 마이스페이스에서 들어볼 수 있다.
라이브클럽 재머스(<JammerS) 13주년 기념 공연 & 파티. 1996년에 홍대 앞에 오픈한 라이브클럽 재머스. 올해로 13주년을 맞게 되었다. 원래는 1월 27일이 생일이지만, 올해는 설 연휴로 인해서 조금 일찍 당겨서 공연을 한다고 한다.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생일 당일에 수많은 팀의 릴레이 공연을 할 때도 있었고, 생일 전후로 연달아 공연을 하기도 했다. 7주년 부터 작년 12주년때까지 연속으로 빠지지 않고 갔던 기억이 난다. 사진도 여러번 찍었고, 후기도 매번 남겼다. 그렇지만 올해는 어떻게 될지... (글을 쓰는 지금이 24일 아침이다. 그런데 이따가 회사에서 팀 회식한다고 한다. 운이 좋아서 갈 수 있게 되더라도 늑장 참석이 될 듯.) 재머스 생일 공연은 매우 재미있는 전통(?)이 있다. 맥주와 음료수만 홀짝홀짝 마시기만 했던 평소와는 달리,..
The Accolade - Pinocchio. NYT에 소개된 한 여성 록밴드. 그냥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녀들. 종교적으로 매우 보수적인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의 사회 활동에 대한 제약이 매우 심한 국가 중 하나이다. 그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 록밴드라? 여성은 운전조차 할 수 없다는 그런 나라에서 말이다. 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고 그녀들에 대해서 좀 알아보았다. 기사 내용에는 그들의 첫 싱글인 라는 곡을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하였다고 나와 있었다. 미국판 싸이월드라 불리는 마이스페이스에 그녀들의 공간이 있다. 그곳에서는 스트리밍만 가능하고, 다운로드는 막혀 있었다. 기사를 통해 그녀들에 대한 간단한 정보조차 몰랐다면, 자칫 단순하고 평범한 사운드로 느껴질 수도 있는 곡이다. 그래서... 구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