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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O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30일 5월 20일까지 자리를 비웁니다. 돌아와서 뵈어요~ ^^ 오후 7시 6분이 글은 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30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NUNO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6일 구립 도서관에서. 정식으로 좌석표도 뽑지 않고 책 하나 달랑 올려놓은 채 자리 맡았다고 하는 여고생들. 그래서 관리 아저씨가 뭐라고 하니까 짜증이나 내고... 근데 얘들아... 거긴 학교 도서관이 아니란다~ ^^ 오후 7시 42분이 글은 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6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NUNO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2일 에배 끝나고, 찬양대 연습 마치고 방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약한 황사가 끼었더군요. 어쩐지 오늘 연습하면서 목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더니만;; 아무튼... 아직 점심 전이라 배고픕니다. ㅠ.ㅠ 오후 1시 31분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월요일부터 진짜 바빠지겠군요. 음화하하핫~!! 오후 10시 29분이 글은 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2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NUNO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1일 즐거운 주말입니다~ 황사가 조금 끼었지만, 그래도 괜찮은 날씨네요. 이런 날씨일수록 '일하기에' 좋고 '공부하기에' 좋다는 '윗분들'의 말씀이 자꾸 떠오릅니다. 예전엔 공감하지 못했는데... 이제 확실히 저도 나이가 먹었나봐요. 공감중. 오후 12시 36분이 글은 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1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NUNO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0일 자정이 넘어갔네요. 또 하루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오늘은 또 어떻게 하루가 흘러갈지, 어떤 좋은 일이 생길지 기대되는군요. 늘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오전 12시 32분비가 살짝 그친 것 같더니만, 다시 내리고 있네요.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오전 11시 22분비가 멈추질 않네요. 내일은 황사가 또 온다는데... 걱정이네요. 쿨럭; 오후 3시 4분AGFA Ultra의 색감은 참 묘하면서도 가끔 날 당혹스럽게(특히 빨간색!!) 한다. 중국으로 공장을 옮긴 후의 제품은 어떨까? 시험삼아서 한통 사놨다. 중국에서도 인건비 때문에 난리. 이러다가 필름 가격 또 오르겠구만... ㅠ.ㅠ 오후 10시 19분이 글은 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0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NUNO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19일 드디어 me2day 개설했음.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 오후 7시 8분오늘 여친님 휴대폰이 침수되어 서비스센터행... 통화도 못하고... ㅠ.ㅠ 오후 7시 13분문자로 쓰기 테스트입니다. 안 올라가면 저도 기부하는건가요? ㅠㅠ 오후 8시 37분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오후 8시 46분북마클릿 눌러서 무심코 저장 버튼... 역시 낙장불입... 아하하;; 장난치면 안되겠습니다. 오후 8시 48분이 글은 transistor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9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미투데이(me2day) 시작. 오늘부터 나도 미투데이(me2day)를 시작했다. 요즘 블로깅 자체가 많이 뜸해지기는 했는데... 이웃님들 블로그에 미투데이가 거의 매일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고 도대체 이게 뭔가 하는 생각만 했다. 그리고 오늘... 그 실체를 알게 되었다. 덧글(comment)형 블로그였던 것이다. 게다가 낙장불입!! 한번 내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 없을 뿐더러, 탈퇴도 자유롭지 않다. 블로그로 보내는 것은 끊을 수 있을지 몰라도, 이미 남겨놓은 내용은 내맘대로 지우지도 못한다는 것. 그래서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러워지게 되지 않을까 싶다. 한마디를 남기더라도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것. ^^ 블로그로 보내기는 바로 이곳 티스토리 블로그로 해 두었다. 새벽 4시에 자동 업데이트. ^^ ※ 초대장 마구마구 드립니다~ ^.. 더보기
Memo - 2007.04.11 [00] 3주만에 쓰는 일상 이야기. [01] 거미줄 좀 걷어내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은 이 현실. 난 도대체 무엇 때문에 바빴고, 무엇 때문에 정신이 없었던가. 모르겠다. [02] 레X카메라에서 두가지 물품을 주문했다. 펜탁스 디지털 바디용 스플릿 스크린 & Lens In A Cap (PK mount). 스플릿 스크린은 나처럼 수동 렌즈군을 사용하면서도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유저에게 더없이 좋은 것 같다. 어디서 스플릿 스크린 떼어다가 사포질 하는 것도 정말이지 귀찮고, 정교한 작업에는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Lens In A Cap은 핀홀 렌즈의 일종이다. 일반적인 핀홀 렌즈와 다른 점이 있다면 조리개값(F5.6~F64)을 바꿀 수 있다는 것. 특히 F64일 경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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