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STYX - Come Sail Away (ukulele cover) ※ 연주 : 꿈(Ggum) GG-TECRC & D'Addario J71 ※ 영상/녹음 : iPhone 5 & EIM-003 STYX의 입니다. 요즘 편곡하면서 연습하고 있어요. 학창시절에 듣고 홀딱 반했던 곡인데, 이걸 우쿨렐레로 연주해볼 생각을 하다니... 유튜브 검색해보니까 다른 분들이 연주한 버전들도 있는데 제가 하는 것과는 사뭇 달라서 다행(?)입니다. 간주 부분은 편곡이 어려워서 거의 생략한 상태입니다. (원곡 들어보시면...)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더보기 우크페페 라디오 사연 당첨 선물! 우크페페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ukefafe2013 팟캐스트 듣기- 팟빵 : http://www.podbbang.com/ch/7235- 아이튠즈 : https://itunes.apple.com/kr/podcast/mapogu-hawai/id822741189?mt=2 지난번에 우크페페 라디오 '마포구 하와이' 팟캐스트에 사연을 보냈습니다.청취자 사연으로는 처음 소개된 것이라 저에게도 굉장히 의미가 있었습니다. 집에 오니 택배 박스가 뙇! :) 우크페페 때 나온 찰리님의 우쿨렐레 악보집, 찰리의 우쿨렐레 마스터 Vol.2...그리고 찰리스 우쿨렐레의 '눈내리는 하와이' 앨범. 작년 우크페페 당일 아침에 아버지께서 급 부상을 당하시는 바람에 병원에 온종일 있어야 했기 때문에.. 더보기 블로그 새단장. 몇 년만인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새단장했다. 스킨을 바꿨고, 예전의 태터데스트는 버리고 새롭게 나온 티에디션으로 첫화면 교체.3단 스킨을 쭈욱 썼는데, 심플한 2단 스킨으로 바꾸고 포스트의 폭을 넓혀 놨다.왼쪽 상단에 'TickTalk'이라고 쓴 이미지를 지우고 블로그 제목을 텍스트 이미지로 만들어 올렸다. 이렇게 해 놨으니, 한동안은 네이버보다는 티스토리 쪽을 더 많이 쓰게 되겠지.티스토리 쪽이 사용자 입맛에 맞게 주물러 터뜨리기에 더 좋기도 하고. 더보기 우쿨렐레 새들 교체. 페이스 뮤직(Faith Music)에 들러서 메인 악기로 쓰고 있는 꿈 GG-TECTC 의 새들(saddle, 하현주)을 교체했다. 처음에 악기를 구입했을 때부터 다운 피치 문제 때문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특히 1, 4번은 신경이 많이 쓰일 정도였다. 내가 귀가 예민한 것이 아니라, 그냥 들어도 피치 차이가 매우 심했기 때문이다. (지난 번 픽업을 설치했을 때 새들까지 교체했으면 좀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은 그냥 접어두기로) 이번에 교체한 새들은 물소뼈로 제작된 것이다. 물론 기존에 달려 있던 새들도 bone 재질이었다. 혹시나 나중에 쓸 일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일단은 보관. 피치(음정)는 현고보다는 새들의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위/아래가 아니라 앞/뒤의 문제임. 4번 줄은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으나.. 더보기 감성달빛 오픈마이크 (2014.02.12) 오랜만에 공연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본 공연은 카페 '감성달빛'에서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 '오픈 마이크' 공연입니다. 감성달빛에서는 매달 오픈마이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http://cafe.naver.com/sentimentalmoonshine 공연 시작하기 전에 감달 쥔장님의 안내방송~ :) 감성달빛 오픈마이크는 Busking TV Live와 함께 합니다.연출님께서 안내방송중~ :) ※ Busking TV Live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buskinglive ※ 거리공연(버스킹-busking)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첫 번째 순서는 '규목'님. 원래는 밴드로 활동하셨다가 멤버가 군입대한 상태라 솔로활동 중이라고 하시네요~ :) 두 번째는 '이제형'님.. 더보기 Frozen OST <Let It Go> 편곡중. 오랜만에 편곡을 좀 해보려고 한다. 도전곡은 Frozen OST .매우 hot한 시기는 살짝 지났지만, 여전히 많이들 커버하는 분위기이다. 노래용 코드 반주는 이제 어느 정도 완성이 된 상태라서...그 코드를 기반으로 멜로디를 덧입히고 운지를 만들어서 편곡하는 중이다.아직은 도입부만 해 둔 상황. 시간 나는 대로 조금씩 해야겠다. 아니다 싶은 부분은 수정도 좀 해가면서.원곡에 충실하기 위해서 원곡의 Fm(Ab) key로 작업하고 있다. 운지가 조금 괴랄해질 수도. 더보기 오늘의 뻘짓 - 짝퉁 브라우니 만들기. 오예스를 전제렌지에 돌려서 브라우니 비슷하게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오예스 대신에 이것으로 했다. 3개 썼음. 이렇게 쌓아서 전자렌지에 돌린다. 1분 이내로 돌려야 한다. 이유는 밑에- 1분 이상을 돌렸더니 이렇게 되었다. 굳이 해보겠다면, 가급적 30~40초 정도만 돌리기 바란다. 나름 촉촉하니 먹을만 하긴 한데- 전자렌지에서 꺼낸 후에 지체없이 바로 먹어야 한다.상온에 오래 두어 식으면 딱딱하게 굳어 버린다. 굳은 후의 식감도 썩 나쁘진 않았지만-짜증을 유발하는 설거지가 발생한다. 이 실험(?)을 해 본 결과...본인 혼자 빨리 먹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누구 주려고 이렇게 하기엔 좀 그래. 더보기 설 연휴 보내기- 설 연휴를 앞둔 수요일에 좀 일찍 일을 마치고 옹끌에 갔다.아는 사람들도 몇 명 왔음. 마침 빅태가 나와 같은 레호 우쿨렐레 체험단인데, 불량품을 교체해 가지고 왔다.그리고 손질 중이었는데... 레몬오일을 가져왔길래 다같이 자신의 악기 지판에 그 레몬오일을 바르기 시작했다.잡는 느낌이 한결 좋아졌다- :) 저녁 식사는 돈수백에서 돈탕반(돼지국밥)을 먹었다. 가끔 가는데, 담백하고 괜찮다- :) 연휴 첫 날. 집에서 음식 준비 살짝 돕고-혼자서 노래로 잉여 놀이를 했다. (이전 포스트 참고) 설 당일 아침에 큰댁에 가서 세배를 드리고, 아침과 점심을 먹었다.큰댁은 항상 아침에는 꼭 밥을 먹는 것이 습관이라서 떡국은 점심에 먹었다. 연휴 세번째 날인 토요일.여친님과 잠시 만났다가 여친님이 공연 약속이 있어 ..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