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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 설날은 (ukulele ver.) ※ 연주 : 꿈(Ggum) GG-TECRC & Worth CF strings ※ 반주 : 레호(Leho) LHC-MM & Aquila strings ※ 영상/녹음 : iPhone 5 & EIM-003 설 연휴를 맞이하여 잠깐 잉여력을 써 보았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더보기
오랜만에 티스토리 링크 정리. 정말 오랜만에 티스토리 링크 정리를 했다.항상 링크 추가만 했는데, 그것도 2011년 쯤에 멈춘 듯. 이미 사이트나 블로그가 문을 닫아서 데드 링크가 된 곳,혹은 별다른 인연이 없는(영혼없이 추가했던) 링크들은 정리했다. 내친 김에 이제 네이버 블로그 쪽도 정리 좀 해야겠다. 더보기
LEHO(레호) LHC-MM 콘서트형 우쿨렐레 리뷰 번외편. LEHO(레호) 우쿨렐레 LHC-MM 의 리뷰 번외편을 한 번 올려 봅니다. 기존의 Aquila 스트링을 제거하고 제 취향에 맞는 스트링으로 교체해 보았습니다. 교체한 스트링은 D'Addario T2 (EJ87C) 입니다. ※ 테스트 영상 (iPhone 5 + EIM-003) 더보기
LEHO LHC-MM (콘서트형 우쿨렐레) 리뷰. http://lehoukulele.com 우쿨렐레 치는 누노씨입니다. LEHO Ukulele(레호 우쿨렐레) 에서 제작되는 LHC-MM 모델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LEHO는 하와이어로 '조가비'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로고도 조가비로 되어 있습니다. 마호가니 목재로 만든 콘서트형 우쿨렐레입니다. 같은 재질로 소프라노(LHS-MM), 테너(LHT-MM)도 제작됩니다. 보통 이런 엔트리급의 우쿨렐레는 OEM 방식으로 양산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LEHO는 자체 공장에서 생산되어 신뢰가 갑니다. 악기의 대략적인 스펙입니다. LEHO 우쿨렐레는 샤펠리가 아닌 마호가니를 사용합니다. 일부 악기들을 보면 실제로는 마호가니와 비슷한 음향목인 샤펠리를 쓰면서 마호가니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샤펠리가 마호가니.. 더보기
레호(Leho) 우쿨렐레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우쿨렐레 히피스 & 유크매니아에서 진행하는 레호(Leho) 우쿨렐레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악기는 유크매니아에 직접 방문하여 수령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체험할 악기는 LHC-MM 모델이며 콘서트형 우쿨렐레입니다. 외관, 사용감, 연주 영상 등의 상세 리뷰는 이번 주 안에 진행할 예정입니다.리뷰는 객관적으로(?), 제 능력이 닿는 한 가급적 디테일하게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더보기
L.R.Baggs Five-O (pickup) 고심 끝에 새 악기에 L.R.Baggs의 우쿨렐레 전용 액티브 픽업인 Five-O를 설치했다. 몇 군데 알아보다가- 접근성이 용이하고 신뢰가 가며,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신 페이스 뮤직(Faith Music)에서 했다. 픽업 가격 + 공임비가 적절히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설치 시간은 약 2~30분 정도. 일단 악기의 바디 측판 후면 중앙에 앰프 연결구를 넣을 수 있도록 구멍을 뚫은 후에 끼운다. 악기에 구멍을 뚫는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결정이기는 하나, 악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기에 주저하지 않았다. 사운드홀 안 쪽을 들여다 보면 배터리를 끼우는 곳이 보인다. 액티브 픽업이라 배터리를 쓴다. 3V CR2032 단추형 배터리를 써서 무게도 부담이 없다. 그리고 아래에는 조그맣게 L.R.Bag.. 더보기
PENTAX Q10 - 동영상 테스트 ※ PENTAX Q10 + 02 Standard Zoom / GG-TECRC & D'Addario T2 strings (EJ87T) Q10 동영상 테스트를 해 보았다. 화질은 생활용으로 그럭저럭 쓸만하다. 음질은 그냥저냥. 마이크 감도가 강한 편은 아니다. 초반에 음이 째지는데, 이후 입력 음량을 줄이는 듯. 영상과 음성 파일을 분리한 후, 골드웨이브로 음성에 가볍게 리버브를 넣고 나서 무비메이커로 싱크를 맞추며 재결합. 화질은 연주 동영상 촬영용으로 나쁘진 않으나- 음성 품질은... 그냥 평소처럼 아이폰에 EIM-003 장착해서 찍는 것이 나을 듯. 외장 마이크를 쓸 수 있는 기종이 아니기 때문에, 음질을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일반 촬영용만 써야겠다. 더보기
포토샵 vs 카메라 제조사 프로그램. 결론부터 얘기하면, 기본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을 쓰는 쪽이 나았다. 색상 프로파일 문제 때문에 RAW 파일을 포토샵으로 바로 열어 버리면 왼쪽처럼 색상 정보가 엉망이 된다. 솔직히 말하자면 기본 제공 프로그램 설치가 귀찮았다.카메라 박스에서 카메라, 충전기, 매뉴얼만 꺼내고 다시 넣어버렸다.근데 막상 사진을 찍은 후 작업을 하려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다. 물론 색상 프로파일을 구해서 설치한다면 포토샵만으로도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한데-기본 작업은 제공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작업 효율이 괜찮다.예전 펜탁스 카메라를 쓸 때에도 쓰던 방식이라 익숙해서일듯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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