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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Music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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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데이빗 보위 & ... 나도 데이빗 보위의 음악을 들으며 자라온 세대 중 후반부 쯤에 끼어 있긴 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80년대 후반부터니까 그가 활동한지 20년은 되고 나서야 듣게 된 거지만, 그만큼 오랜 세월 동안 현역에 머물러 있었던 아티스트라는 것을 방증하는 셈이다. 나 역시 그의 음악이 좋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나, 열광할 정도의 팬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의 죽음에 애써 덤덤한 척 하려 해도, 그의 열렬한 팬이자 나의 친애하는 친구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 한 켠이 시리다. 나에게도 그처럼 열렬히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물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나의 청소년기 이야기를 잠시 곁들여 보자면-그의 음악이나 외형적인 부분 때문에 그랬는지, '사탄의 음악이니 듣지 말라'는 일부 어른들의 꾐에 넘어..
BAND-MAID® - REAL EXISTENCE BAND-MAID® 신곡 뮤직비디오가 6/16에 공개되었다.아직 싱글로 발매되지는 않은 듯하다. 이 곡이 포함된 새로운 앨범을 내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뮤비 정보에 'Welcome home, Master!!'가 그냥 '주인님 어서오세요' 인지,새 앨범의 제목인지도 표시되어 있지 않음. 추가 : 음반사 웹사이트의 아티스트 소개 페이지만 있었는데 이번에 홈페이지도 새로 만든 듯하다. ※ REAL EXISTENCE MV Facebook https://www.facebook.com/bandmaidTwitter https://twitter.com/bandmaidOfficial Blog http://ameblo.jp/band-maidOfficial Web Site http://bandmaid.tokyo
BAND-MAID BAND-MAID : MISA(Ba.), 廣瀬 茜(Dr.), 小鳩 ミク(Gt.&Vo.), 彩姫(Vo.), 遠乃 歌波(Gt.) // 사진 왼쪽부터 엊그제 페북 공유된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알게된 밴드. 컨셉도 좋긴 하지만, 음악이 참 마음에 든다.아직 그들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뮤직비디오 공유 정도만. ※ MV (1st Single『愛と情熱のマタドール』)
미셸 브랜치(Michelle Branch) 덕질(!)했던 이야기. 오늘 문득 미셸 브랜치의 가 떠올랐다. 메이저 데뷔 앨범 'The Spririt Room'(2001) 수록곡이자 첫 히트곡. (마돈나 사장님 고마웠어요) 그녀의 음악을 좋아해서 엄청 덕질 비슷하게 했던 기억이 난다. CD도 구입했지만, 당시 그녀의 웹사이트에 어쿠스틱 버전이 올라와 있는 것도 다운로드 했었다. 대학 기타 동아리 활동 당시, 정기 공연에 를 어쿠스틱 기타 3중주로 만들어서 올렸던 적도 있다. 덕질(!)에 빠졌던 당시- 메이저 데뷔 이전에 인디에서 발매했던 'Broken Bracelet'(2000) 앨범을 구하고 싶어서 안달났었다. 메이저 데뷔 후에도 한동안 그녀의 사이트에서 그 앨범을 판매하긴 했는데, 해외에서 구매하기는 거의 힘들었다. 결국 P2P 서비스인 Soul Seek(물론 현재는 ..
'궁울림얼후스튜디오' 방문 중국 악기 '얼후'를 배우는 친구가 있는데, 기회가 생겨서 그 친구가 레슨받는 스튜디오에 방문했다.얼후는 우리나라의 해금과 비슷한 악기라고 볼 수 있는데, 실제로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다. 이곳 수강생들은 매년 발표회 형식으로 공연을 한다고 한다. 내년에도 할 거라 하니 가 볼 수도 있을듯? 친구의 레슨 시간이 마지막 타임이어서 수업이 끝나고 나서 얼후 선생님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내가 가져간 우쿨렐레에 상당히 관심을 보이며 눈빛이 초롱초롱해지셨다.종류가 다름에도 내 악기가 저가가 아님을 한번에 알아보셨다. 음악하는 분들은 그런거 너무 잘 알아보시는듯. 나에게 연주를 청하셨는데, 특별히 새로운 레퍼토리가 없는 나로서는... 늘 연주하던 그 곡을 할 수 밖에 없었다.나의 연주는 그냥 평타 수준이었던..
응? 눈뜨고코베인이 변신을 하는건가- 밴드 눈뜨고코베인이 내부공사(?)를 한 모양이다. 오랫동안 함께해왔던 기타리스트 목말라씨가 최영두씨로,장기하씨가 빠진 후 계속 드러머 자리에 있었던 파랑씨는 김현호씨로 교체되었다.그런데 가장 큰 공사는... 보컬 깜악귀씨의 자리를 키보디스트 연리목씨가 꿰찼다는 것이다. 언빌리버블.이제 깜악귀씨는 프로듀싱 쪽으로 아예 전향하려는 건가? 교체 이유가 목이 안좋아서라던데-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지만-지난 10년여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를 것이라는 건 확실해 보인다.궁금하다. 궁금해-
까바끼뇨 (Cavaquinho) 얼마 전에 까바끼뇨(Cavaquinho)라는 악기를 우연히 데려오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악기이다. 악기를 많이 수집하는 한 동호회원님이 여러가지 악기를 정리하면서 매우 저렴하게 내놓은 것을 냉큼 물어온 것이다. ※ 까바끼뇨 기본 정보 : http://en.wikipedia.org/wiki/Cavaquinho 까바끼뇨는 기타, 우쿨렐레, 류트 등과 같은 발현악기이다. 일단 크기는 우쿨렐레와 비슷하다. 비교 사진에 쓴 우쿨렐레는 콘서트 타입이다. 나일론 줄을 쓰는 것이 아닌, 쇠 줄을 사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튜닝은 4번 줄부터 D-G-B-D 이다. (음? 어느 클럽을 연상하게 하는 튜닝이다. 근데 실제로 관련은 없....) 위의 링크 내용에도 나오지만, 일부 기타리스트들은 기타와 마찬가지로 D-G-..
아이폰/아이팟 도킹 오디오 (Crisp CSK-i114) 아이폰/아이팟 도킹 오디오(Crisp CSK-i114)를 조금 늦은 생일 선물로 받았다. (고마워요~!! ^^) 도킹 오디오 기능 외에도 CD 재생, AUX 입력, FM/AM Tuner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폰/아이팟 재생 중에도 동시에 충전이 된다. CD를 사도 항상 PC에서 mp3 파일로 리핑해서 들었고, CD 카세트가 있지만 활용도가 많이 떨어졌었다. 이제는 CD를 직접 듣기도 해야겠다. 라디오도 가끔씩 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