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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백만년’만에 재머스를 찾았습니다. 그 장소 그대로, 재머스 특유의 냄새도 그대로… 다른 클럽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재머스 특유의 그 향취-_-에 저도 모르게 정들어 있었나 봅니다. 장소도 그대로, 사람들도 그대로… 변한 것은 나 자신 뿐이었나 봅니다.

4팀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Brew-rite, Twoday Revolution, Romantist Agency, Wet Kid’s Trick… 제가 눈여겨 본 밴드는 Twoday Revolution이라는 평균 나이 17.5세의 고교생 밴드였습니다. 특히, 여성 보컬리스트는 정말 고교생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꽤 성숙한 실력을 갖고 있더군요. 잘 다듬으면 정말 멋진 보컬리스트가 될 거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보라보이님께서 사오신 피자도 맛나게 먹고… 공연 후에 사장님과 실장님, 카페 운영자님, 보라보이님과
함께 간단히 맥주 한잔과 함꼐 담소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참 예전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핫핫핫~!!


p.s…
락닭의 울슴소리 1집 테입(1997년 발매)과 고스락 싱글 CD(1998년 발매)를 무료로 주더군요.
재고가 없었던 락닭의 울음소리 1집 CD 역시 소량 들어와서 절반 가격(5000원)에 판매중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