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명 : 비보이 블록버스터 "더 굿(The Good)"
* 공연일 : 2007.02.22, 20:00.
* 공연장 : MELON AX (멜론 악스).


비보이(B-Boy) 공연이 언제부턴가 뜨기 시작했다. 홍대 앞에 비보이 전용 공연장이 생기기까지 하고...
아마도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인기를 얻으면서 그 물결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싶다.

DJ WRECKX의 멋진 DJing과 함꼐 하는 B-Boy들의 춤의 향연이다.
춤에 빠진 한 비보이가 귀신이 들려서, 무당을 찾아가 굿을 해서 귀신을 쫒아낸다는 내용.
특히 무당 역할의 비보이는 마치 음악과 하나가 된 느낌. 그리고 꼬마 비보이 김기주군의 춤실력도 대단했고...
그리고 고명 같은 역할을 하는 두명의 아름다운 여성 댄서들도 멋있었다.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 조금 아쉽다)

다 괜찮았는데, 사운드가 조금 아쉬웠다. 깔끔하지 못했다. 스피커가 째질 것만 같은 소리.
음량은 적당했으나,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조금 거슬렸다. 하지만 음악 자체는 매우 흥미로웠기 때문에 패스.

하지만...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준 멋진 공연이었던 것만은 분명하다. ^^
  • 연쥬 2007.02.23 22:32 신고

    음량이 적당한 거예요?
    ..하긴 비.사.발 때보다는 좀 적당했던 것 같으니..
    암튼 공연 보고 기분 좋아졌다니 다행이어요 ^^
    우리 성훈씨는 여자친구 너무 잘뒀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