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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quip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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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메모리 어댑터 서브바디로 영입했던 올림푸스 PEN E-P2. 최근 들어 그것을 잘 활용하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메모리카드였습니다. 서브바디이고 그냥 조금씩만 찍을거니까 저용량 메모리를 써도 되겠지만, 512MB 메모리는 정말 이도저도 아닌 거였습니다. RAW가 아닌 최고화질 JPEG로만 찍어도 약 50여장 밖에 저장할 수 없었습니다. SD 메모리카드를 따로 또 구매하는 것도 애매했던 이유는여분의 마이크로 SD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이크로 SD를 일반 SD로 변환해주는 어댑터를 구매했습니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어댑터의 경우 오프라인에서는 따로 구매하기 쉽지 않습니다. 마이크로 SD와 세트로 포함된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도 그럴 것이, SD 어댑터만 따로 구매하려는 수요와 제품의..
호루스벤누 TL 35mm F1.6 C 마운트 렌즈 이번에 새로 영입한 렌즈는 호루스벤누(Horusbennu) TL 35mm F1.6 C 마운트(16mm 무비 C 마운트) 렌즈입니다. C마운트 규역은 M42와 마찬가지로 스크류 타입 마운트입니다. 사용하는 카메라 브랜드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도록 어댑터도 마운트별로 출시되어 있으며, 렌즈와 묶음 상품으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는 묶음 상품으로 구입하였습니다. ※ 렌즈 정보 보러 가기 (클릭) 박스를 열어서 꺼내 보면 이러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렌즈 앞/뒤 캡은 기본 제공됩니다. 이 제품은 블랙/실버 2가지 색상으로 나오며, 저는 바디에 맞게 실버로 구매하였습니다. 어댑터는 소니NEX 마운트의 경우에는 블랙/실버 2가지로 나오지만, 그 외의 다른 마운트용 제품은 모두 블랙 색상으로만 판매되..
파나소닉 루믹스(Panasonic Lumix) DMC-GF8(K) 개봉기 약 3년 전에 펜탁스 Q10을 영입해서 약 1년여를 쓰다가 친구에게 입양보낸 뒤, 오랫동안 아이폰으로만 사진생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중에- 얼마 전 모 동호회 공연의 사진 스탭 부탁을 받게 되었고, 사진 스탭을 핑계로(!) 저의 그분에게서 조금(?) 늦은 생일 선물로 이것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파나소닉 DMC-GF3을 예전부터 쓰고 있었고 망원렌즈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공연에 활용하고자 파나소닉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 렌즈킷, 속사 케이스, SDHC 16GB, 정품 추가배터리 패키지로 선택하였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카메라 본체, 기본 배터리, 충전기/케이블, USB 케이블, 기본 스트랩, 설명서 및 CD가 들어있습니다. 핑크 색상으로 선택했고, 재고가 많이 남아있지 않아..
스마트 모노포드 (일명 '셀카봉') 구입. 일명 '셀카봉'이라고 불리는 스마트 모노포드를 구매했다. (※ 구매한 제품 링크)일반적인 모노포드보다 사이즈가 작고 심플한 것이 특징이다. 모노포드 + 스마트폰 거치대로 구성되어 있다.손잡이 부분에 미끄럼 방지를 위해 길게 고무 패킹이 길게 붙어 있다는 것이 일반 모노포드와의 차이점이다.(일반 모노포드는 카메라를 장착하여 세워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핫슈 아래 쪽으로 미끄럼 방지를 해놓는 경우가 많음) 거치대를 모노포드에 장착한 모습.장착 부분은 수직 기준으로 앞뒤 90도(총 180도)로 꺾을 수 있다. 모노포드 길이는 최대 97cm까지 늘릴 수 있다.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용하지 않으면 일반 카메라도 장착할 수 있는데, 하중이 너무 많이 나가는 카메라는 사용이 힘들다.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정도만 쓸 ..
나의 새 친구 Pentax Q10. 펜탁스 Q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센서 작은 미러리스가 다 무슨 소용인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APS-C 사이즈의 센서를 가진 미러리스들도 나온 마당에 말이다. 근데-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든 것이 사실이다. 아이폰을 쓰기 시작하면서 기존에 쓰던 펜탁스 i-10 똑딱이는 뒤로 밀려나서 방구석에 방치되기 일쑤였다. 반년이라는 공연 준비 기간 동안 DSLR로 사진을 많이 찍기는 했다. 하지만, 구형이라 하드웨어 성능이 많이 딸렸다. 하지만 그 이전을 생각해 보면- 웬만하면 사진과 동영상은 거의 아이폰으로만 찍었다. 찍어서 바로 SNS에 올리는 습관은 옵션. 새로운 DSLR을 들이자니 잘 갖고 다니지 않을 것이 분명하고- 가볍게 휴대하며 찍을 수 있으면서도 사용자가 컨트롤하는 부분이 많았으면 하는 점에..
NX 30mm/F2 렌즈 영입. 표준 화각의 단렌즈가 필요하다고 느껴서 NX 30mm/F2 렌즈를 영입했습니다. 예전에 나왔던 단렌즈이고, NX10 유저들의 바디캡(!) 역할을 많이 해온 렌즈입니다. 팬케익 렌즈이기 때문에 사이즈가 매우 컴팩트합니다. i-Fn 20-50mm 렌즈와 비교해도 매우 작지요. i-Fn 20-50mm 렌즈의 마운트부가 플라스틱인 반면, 이 렌즈의 마운트부는 금속이라 더 튼튼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NX100에 마운트 한 모습입니다. 정말 가벼워 보이지요? ^^ 바디 위쪽에서 보면 더욱 작은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계속 써봐야 알겠지만... 어째서 NX10 유저들이 이 렌즈를 바디캡처럼 사용해 왔는지 어렴풋이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호루스벤누 렌즈변환어댑터 KIWI KF-1023 (삼성NX바디-펜탁스K렌즈) 각종 장비들을 정리하고 NX100을 구입하고 난 뒤... NX 마운트 렌즈군이 아직 빈약하다는 사실 & 남는 펜탁스 수동렌즈를 어찌 처리할까 생각하던 중... 마침 이렇게 삼성 NX 바디에 펜탁스 K 마운트로 변환 시켜 주는 어댑터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 개봉하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체가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탄탄한 느낌을 줍니다. 렌즈와 결합하면 이러한 형태가 됩니다. 렌즈 길이가 더 길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 짜잔- 바디에 마운트한 모습입니다. AF를 지원하지 않고, 조리개 연동이 되지 않으므로 M모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린버튼으로 측광을 하면 노출이 부족하게 나오므로, 라이브뷰를 보면서 셔터 속도를 조절하면 됩니다. 심도 미리보기도 따로 필요 없습니다. 테스트 사진 몇장 찍어 보..
삼성 NX 100 + i-Function 20-50mm 하이브리드 디지털 카메라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 눈에 들어온 친구... 그것은 바로... 떠나 보낸 K10D의 자리를 대신하여 나와 새롭게 함께 할 "삼성 NX 100" 입니다. 사은품으로 함꼐 온 나얼 파우치 & 한효주 디자인 스트랩, 그리고 NX 100 활용 가이드입니다. 파우치는 쓰겠지만 스트랩은 디자인이 예쁘긴 한데 남자가 메고 다니기엔 조금 부담스러워서 봉인!! 박스를 개봉하면... 본체, 렌즈, 2GB SD 메모리, 배터리 및 충전기/케이블, USB 케이블, 사용 설명서 및 소프트웨어 CD가 들어 있습니다. 짜잔~!! 본체와 i-Function 20-50mm 렌즈입니다. 바디가 하얀 것이 참 예쁘네요~ ^^ 바디에 렌즈를 마운트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배터리를 충전해야 해서 아직 사진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