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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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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A - ukulele cover (short film 'LAVA' in front of 'Inside Out')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앞에 상영되는 단편 애니메이션 'LAVA(라바)'에 나오는 노래가 영화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두 화산섬에 대한 전설을 노래하는 이 곡은 우쿨렐레 반주에 맞추어 남녀 보컬의 하모니를 이루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저는 노래를 잘 못하므로... 그냥 짧게 1분 정도로 줄여서 연주해 보았습니다. ※ LEHO LHC-MM & Aquila Strings※ iPhone 5 & EIM-003
영화 '신부의 아이들' 시사회 후기. 시사회가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우연히 트위터에서 이벤트에 참여해서 시사회 티켓을 받았다. 출생율이 0%인 어느 섬에 새로 온 신부가 콘돔을 이용해서 출산 장려 프로젝트를 벌이는 이야기이다.출산 장려 프로젝트는 어느 고해성사로 인해 시작하게 된다. 얇은 고무막으로 된 콘돔 하나(?) 가지고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다니- :) 작은 섬 안에도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 장애인 행세를 하는 여인, 동성애자, 소아성애자 등... 아- 고해성사... 이 영화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고해성사를 들은 이들(신부들)은 끝까지 발목잡힌다. 간만에 재미있는 블랙코미디 영화 한 편 봤다.
설 연휴 보내기- 설 연휴를 앞둔 수요일에 좀 일찍 일을 마치고 옹끌에 갔다.아는 사람들도 몇 명 왔음. 마침 빅태가 나와 같은 레호 우쿨렐레 체험단인데, 불량품을 교체해 가지고 왔다.그리고 손질 중이었는데... 레몬오일을 가져왔길래 다같이 자신의 악기 지판에 그 레몬오일을 바르기 시작했다.잡는 느낌이 한결 좋아졌다- :) 저녁 식사는 돈수백에서 돈탕반(돼지국밥)을 먹었다. 가끔 가는데, 담백하고 괜찮다- :) 연휴 첫 날. 집에서 음식 준비 살짝 돕고-혼자서 노래로 잉여 놀이를 했다. (이전 포스트 참고) 설 당일 아침에 큰댁에 가서 세배를 드리고, 아침과 점심을 먹었다.큰댁은 항상 아침에는 꼭 밥을 먹는 것이 습관이라서 떡국은 점심에 먹었다. 연휴 세번째 날인 토요일.여친님과 잠시 만났다가 여친님이 공연 약속이 있어 ..
추억의 만화/영화 DVD 구입. 종로 반디앤루니스 할인코너를 구경하다가 DVD 저가 판매하는 곳에서 발견~! 외계에서 온 우뢰매, 슈퍼 태권 브이, 84 태권 브이... 이렇게 3장을 샀다. 추억의 영화, 만화... 오늘은 일단 우뢰매를 보겠어요~ ^^
천사와 악마 (Angels & Damons, 2009) * 별점 : ★★★★ * 일시 : 2009.05.30, 17:40 * 장소 : 프리머스 피카디리 8관 "다빈치 코드"의 후속작(?)이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좀 덜하다. 하지만 재미있다. 물론 긴장감이 넘치는 편은 아니다. 그리고 특별한 반전이 있지도 않닸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시간적인 긴장감은 좀 주는 듯 하다. 몇시 58분, 59분식으로 나오다가... 몇시 55분은 그 부분에 대한 결말이 어떨지 느낌이 확 오게 만들어 준다. 물론 그것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부분도 없진 않지만... ^^ 어쩄든 짧은 시간 동안 로마 구경 잘했다. ^^
그림자 살인 (Private Eye, 2009) * 별점 : ★★★☆ * 일시 : 2009.05.05, 19:40 * 장소 : CGV 대학로 2관 초반에는 참 재미있는데, 추격씬이 조금 이르다 싶은 타이밍에 나오지 않았나 싶고... 처음에는 흥미진진하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은 허무한 느낌이 다가오기도 했다. 스릴러라고는 하지만, 코미디에 가까운 느낌이다. 다만, 황정민의 연기는 참 좋았기 때문에 끝까지 볼 수 있는 영화인 듯. 뭐 딱히 길게 쓸 이야기가 없...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2009) * 별점 : ★★★★ * 일시 : 2009.03.14, 17:15 * 상영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6관 올해 들어서 영화관에서 개봉작으로는 처음 본 영화였다. (요즘 문화생활과 동떨어져 있는 듯;;) 그것도 개인적으로 가서 본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단체로 간 것이었다. 나에게 선택권은 없었다. ^^ 개인적으로 권상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별로 구미가 당기는 작품도 아니었고... 권상우, 원태연 감독이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하고, 이범수가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할 때에도 별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지금은 권상우에게 미안함이 들 정도였다. 시인 원태연의 영화 감독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동안 나만의 편견에 사로잡혔던 것을 후회한다. 이 작품은 사람들마다 제각기 눈물 포인..
핸드폰 (2009) * 별점 : ★★☆ * 일시 : 2009.02.18, 20:30 * 상영 : 중앙시네마 1관. 개봉 전부터 왠지 궁금했던 영화. 마침 운좋게도 시사회에 가게 되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시사회에 온 사람들이 참 많았다. 시사회 참석자들에게는 다이어리도 하나씩 주었다. ^^ 분류로 치자면 일종의 서스펜스물이다. 현대문명의 대표적인 산물이라 할 수 있는 휴대폰(휴대전화를 핸드폰이라고 말하는 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을 매개체로 영화 내용이 진행된다. 중요한 전화번호를 휴대폰에 저장만 해놓고 정작 외우지는 못하는 '디지털 건망증'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싸이코패스'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단지 잔혹함을 즐기(?)는 것만이 싸이코패스가 아니라 평소에는 멀쩡하고 평범..